옛날 우리 선조들은 돌림병이 돌때 멍석으로 집 울타리를
감싸거나 환자를 멍석을 덮어 차단 하였다 한다.
열악한 환경 속에서 선조들이 생각해낸 지혜가 아니었나 생각된다
오늘의 참담한 시국에 강남 압구정에 있는 압구정밝은안과에서는
" 이 또한 지나 가리라 " 는 안내장이 돋보인다.